9.23.2008

my grandmaster fighting bruce lee on a mountain





2 comments:

Nick Iluzada said...

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
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
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
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
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
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
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
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
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
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

L. Brick said...

Mugunghwa, samcheolli, hwaryeo gangsan

Daehan saram, Daehan euro - giri bojeonhase...